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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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찢어진 오지환 '밀려오는 고통'[포토]

기사입력 2019.09.14 19:1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 LG 오지환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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