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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해요"…'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에 드디어 고백 [종합]

기사입력 2019.09.13 23:5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안재홍이 천우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1회에서는 추재훈(공명 분)이 황한주(한지은)에게 이별을 고백했다. 

이날 손범수(안재홍)는 임진주가 소문 때문에 자신을 피한단 사실을 알았다. 임진주는 캐스팅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임진주, 손범수, 김환동(이유진), 정혜정(백지원), 국장이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해 휴대폰을 보던 정혜정은 "토끼?"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진주와 국장은 크게 당황했다. 정혜정의 주사가 시작된다는 소리였기 때문. 정혜정은 토끼처럼 뛰기 시작했고, 가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임진주, 손범수, 김환동은 정혜정을 피해 뒤로 빠졌다. 김환동이 임진주에게 "데려다줄게"라고 하자 손범수는 "네가 왜?"라고 신경이 곤두섰다. 김환동이 "늦었고, 가는 길이 어둡고"라고 하자 손범수는 또 "그런데 네가 왜?"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진주는 김환동에게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때 국장과 정혜정이 또 나타났고, 김환동은 국장에게 끌려갔다.


둘만 남게 된 손범수와 임진주. 손범수는 임진주를 쫓아가며 "나한테 언제까지 이럴래요?"라고 물었다. 손범수는 "우리 얘기 좀 해요"라며 "소문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대단하지도 않다. 그에 반해서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은 대단하다. 그 대단한 일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설레지 않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라고 밝혔다.

임진주가 "집중해요"라고 하자 손범수는 "그리고 또 해결할 게 있다. 앞에 해결할 일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대단한 사안인데, 작가님이 해결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손범수는 "나요. 작가님 좋아하는 내 마음이요.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만큼 내가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은정(전여빈)은 동생 이효봉(윤지온)의 조심스러운 제안을 듣고 심리상담사를 찾아갔다. 이은정은 얘기를 털어놓다가 홍대(한준우)를 떠나 보내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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