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멀리서 봐도 느껴지는 청순함 "추석 잘 보내세요"[★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 공개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1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빛이 느껴지는 나무와 벽 앞에 서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담긴 모습 속에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박신혜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