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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걸그룹 보컬 전쟁 시작...정다경·지수연·하이디 2R 진출 [종합]

기사입력 2019.09.13 18:45 / 기사수정 2019.09.13 19:25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걸그룹 보컬 전쟁 'V-1'의 막이 올랐다.

13일 방송된 tvN 'V-1'에서 101명의 VIP 판정단은 물론 본선 진출자 12명이 공개됐다. 본선 진출자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최유정과 지수연, 체리블랫 해윤과 보라, 에이프릴 이진솔, 드림캐쳐 시연, 구구단 나영, 소나무 하이디, 다이아 주은, 공원소녀 서령, 비너스 정다경이었다.

앞서 한자리에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서로를 탐색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디를 본 나영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딱 마주치니까 긴장이 확 되더라"고 말했다. 보라는 하이디에게 "연습생 때 선배님 노래 연습 많이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연정이 등장하자 모두 긴장하기도 했다. 하이디는 "진짜 잘하더라. 피하고 싶기도 하고 붙고 싶기도 하고 반반"이라고 말했다. 나영은 "'프로듀스101'을 같이 해서 얼마큼 잘하는 친구인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총 24명의 후보자 중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동영상 예선 투표 1위가 공개됐다. 1위는 우주소녀 연정이었다. 연정은 '집으로 데려가줘'를 통해 동영상 예선 투표 1위에 올랐다. 



1라운드는 1:1 매치였다. 1:1 매치를 통해 승리한 사람만이 2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었다. 첫 번째 매치 주인공은 예선 7위 이진솔과 예선 9위 정다경이었다. 이진솔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정다경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택해 무대에 올랐다. 판정단 투표 결과 정다경이 62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번째 1:1 매치는 위키미키 최유정과 지수연이 맞붙게 됐다. 최유정은 헤이즈, 딘의  'And July'를 택해 무대에 올랐다. 지수연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택했는데, '슈퍼스타K'에서 임도혁이 부른 '첫인상' 편곡 버전을 불러보고 싶단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지수연 53표, 최유정 48표로, 불과 5표 차이로 지수연이 2라운드에 올랐다. 

체리블렛 보라와 소나무 하이디가 세 번째 1:1 매치 주자로 나섰다. 보라는 '오늘은 가지마'를, 하이디는 임창정 '소주한잔'을 자신의 목소리로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보라 44표, 하이디 55표로 하이디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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