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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400m 계주, 우주소녀·골든차일드 우승…씨름 부활까지 다양한 재미 [종합]

기사입력 2019.09.13 18:24 / 기사수정 2019.09.13 19: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육대'가 3년만에 부활한 씨름부터 '아육대'의 백미 계주까지, 총출동한 아이돌의 활약으로 재미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2019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는 여자 씨름 단체전을 시작으로 남자양궁, 승부차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여자 씨름 단체전에서는 걸그룹들의 치열한 경쟁 끝 우주소녀와 체리블렛이 결승전에 올랐다.

MC 전현무는 "윤보미와 정연을 잇는 여자 씨름돌이다"라고 칭찬했고, 우주소녀는 은서와 엑시, 연정이 출전했으며 체리블렛은 레미 와 채린, 미래가 선수로 나섰다.

1라운드 연정과 채린의 대결에서 연정이 이긴 가운데, 우주소녀는 승부에 쐐기를 박기 위해 에이스 은서를 두 번째 선수로 내보냈다.

은서는 에이스답게 상대를 좌우로 흔드는 적재적소의 기술로 우주소녀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이후 우주소녀는 한우와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남자 양궁에서는 NCT127과 스트레이키즈가 결승전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NCT127은 마크의 10점 활약 등이 계속되며 결국 93대 90으로 스트레이키즈를 꺾고 양궁돌에 등극했다.


'아육대' 1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투구에서는 체리블렛 지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레드벨벳부터 ITZY, 공원소녀, 베리굿, 체리블렛 등 다양한 그룹의 멤버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위원 한명당 10점 만점으로 50점 만점의 투구 평가가 이뤄졌다. 지원은 완벽한 제구로 이상훈, 봉중근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초대 우승자가 됐다.

총 51명이 참가한 e스포츠 팀전도 계속됐다. 팀전에서는 NCT드림이 우승했다.

'아육대'의 대미를 장식할 400m 릴레이 여자 결승전이 계속됐다. 우주소녀, 모모랜드, 아이즈원, 드림캐처가 참여해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아이즈원과 우주소녀의 접전 끝에 우주소녀가 에이스 여름의 독주로 격차를 벌렸다.

1위는 우주소녀, 2위는 간발의 차이로 드림캐처를 꺾은 아이즈원이 차지했다. 모모랜드는 바톤 터치 실수로 실격했다. 우주소녀는 3관왕을 차지했다.

마지막 메달은 400m 릴레이 남자 결승전에서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와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더보이즈가 출전했고 골든차일드가 빠른 속도로 선두를 지키며 달려나갔다.

막판 더보이즈 큐의 활약으로 선두가 바뀌었지만 골든차일드 Y의 스퍼트가 더해지며 1위에 올랐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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