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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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매미"…김동현, 아들 손발 사진 공개 '무한 애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13 18:02 / 기사수정 2019.09.13 18: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UFC 선수 김동현이 아들의 손과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13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틀매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8일 태어난 아들의 자그마한 손과 발을 잡고 있는 김동현의 손이 담겨 있다.

지난 해 9월 11년 열애 끝에 송하율과 결혼한 김동현은 지난 8일 득남 소식을 알렸다.

당시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20년 뒤 UFC 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 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 아가. 태명 매미. 탄생"이라는 글로 기쁨을 전한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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