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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최연소 30SV 축하한다" 흐뭇한 류중일 LG 감독

기사입력 2019.09.13 17:37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고우석의 최연소 시즌 30세이브를 축하했다.

LG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6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키움의 6연승을 저지하며, 자신들의 3연패를 막아냈다.

선발 배재준은 6⅓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8회 키움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9회 2사 후 채은성의 2루타, 페게로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김민성의 내야안타, 대타 유강남의 스리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무리 고우석(만21세 1개월 7일)이 9회 세이브를 올려 임창용(만22세 3개월 8일)을 제치고 최연소 시즌 30세이브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배재준이 정말 잘 던졌고 포수 이성우의 리드가 좋았다.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9회 2사 후 페게로의 동점타, 유강남의 역전 결승 3점홈런이 결정적이었다. 고우석의 최연소 시즌 30세이브 달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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