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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최원태, LG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에도 '노 디시전'

기사입력 2019.09.13 16:29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발 최원태가 7이닝 무실점 100구 역투를 펼쳤다.

최원태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최종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타선이 7안타에도 무득점에 그쳐 승리는 불발됐다.

1회 이천웅을 1루수 땅볼, 오지환을 삼진 처리하고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았다. 김현수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은 없었다. 2회 채은성에게 2루타를 맞은 후에도 페게로를 삼진, 김민성을 중견수 뜬공, 이성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3회 정주현과 이천웅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2사를 만들었다. 오지환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으나 이형종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4회 김현수를 좌익수 뜬공,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 페게로를 삼진 처리해 삼자범퇴로 마쳤다. 5회 김민성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후 이성우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정주현을 병살타로 솎아냈다.

6회 이천웅을 투수 땅볼, 오지환을 삼진 돌려세운 뒤 이형종에게 2루타를 맞았다. 김현수를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7회 채은성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페게로의 강한 타구를 2루수 김혜성이 잡아내며 1사 2루가 됐다. 김민성을 삼진, 이성우를 1루수 직선타로 처리해 결국 무실점으로 마쳤다.

8회 마운드는 김상수가 맡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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