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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인턴 이진혁, 적재적소에서 맹활약…정식사원도 노린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3 01:47 / 기사수정 2019.09.13 01:4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언니네 쌀롱'에 이진혁이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하는 인턴의 면모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이진혁이 인턴으로 등장해, 정규직 전환까지 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턴으로 첫 출근한 이진혁. 그의 모습을 본 한혜연은 "우리 막내 어떡해"라고 기쁨을 드러내면서 "이게 웬 경사냐"라고 감탄했다. 차홍과 이사배 역시도 그의 비주얼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예슬은 공식적으로 인턴 이진혁의 영입을 알렸다. 이진혁 역시 "새롭게 인턴으로 들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정식사원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이며 의욕을 자랑했다.

이진혁의 등장에 조세호는 "제 지인인 이동욱 씨가 연락이 와서 잘 챙겨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진혁과 이동욱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이동욱의 언급에 '언니네 쌀롱' 출연진들은 "오늘 오는 거 아니냐"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이진혁 역시 "오실 수도 있다. 그정도로 애정이 각별하시다"고 말했다.

이날 메이크오버 주인공은 최현석 셰프와 김수용이었다. 이들은 한혜연, 이사배, 차홍에게 차례대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조언을 받게 됐다.

그리고 그때마다 이진혁은 함께 했다. 그는 최현석 셰프와 김수용의 옷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메모하는가 하면, 새롭게 변신한 스타일링에 감탄하며 리액션을 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준비력은 최현석 셰프의 메이크업 시간에서 빛났다. 이사배를 대신해 토너 패드를 직접 들고 피부결을 정돈한 것. 최현석 셰프는 "원장님이 안 해도 되냐"라고 의구심을 품었지만 이진혁은 "제가 열심히 준비해왔다"라고 말하며 이사배 역시 만족할 정도로 꼼꼼하게 케어를 했다.

덤덤한 척 했지만 이진혁은 떨림을 전하기도 했다. 토너 패드를 정리하면서 실제로 손을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김수용의 케어까지 끝까지 마무리 지어 박수를 받았다.

그야말로 매 순간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한 이진혁이 이제는 '정규직'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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