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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성희롱 댓글 90%가 여자, 작작하자" 분노 [전문]

기사입력 2019.09.12 15: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강은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향한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맞아요, 페미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성희롱 댓글로 고소한 사람 중 벌금형 확정된 사람이 진짜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여자가 대다수"라며 "정말 진심으로 채팅글, 댓글로 성희롱 및 여성비하, 음란성 댓글 90% 여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명 중 여자가 느끼기에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죽어야 하는 댓글 거의 9명이 여자. 저도 여자, 그들도 여자. 그 여자들이 페미든 아니든 상관없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겠지 너네들?"이라며 "먹잇감? 너희들은 다 먹을 것으로 보이니? 아니 얼마나 먹고 싶어서 그래. 작작하자. 배 안 부르니?"라고 분노를 표했다. 

한편 강은비는 최근 페미니즘 단체에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강은비는 항소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강은비 SNS 글 전문이다. 

맞아요, 페미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성희롱 댓글로 고소한 사람중 벌금형 확정된 사람이 진짜 본인이 생각한것보다 여자가 대다수 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채팅글 댓글로 성희롱 및 여성비하, 음란성 댓글 .... 90% 여자..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10명중 여자가 느끼기에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죽어야하는 댓글 거의 9명이 여자. 저도 여자 , 그들도 여자. 그 여자들이 페미든 아니든 상관없고 ㅋㅋ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겠지 너네들?

먹잇감? 너희들은 다 먹을것으로 보이니 ? 아니 얼마나 먹고 싶어서 그래. 작작하자. 배 안부르니 ? 그 얼굴에 그래서 심술보가 붙어보이는거야.

나이 많은 34살 언니도 운동한다. 나이 많아 추하니.. 안쓰럽니.. 라는 말만하지말고 언니처럼 명품은 스스로 사자. 니네 스스로 샤넬가방 살 능략좀키워 다른걸 살 로 키우지말고. 언니가 가지고 있는 가방은 만원짜리여도 명품으로 보이는데 너네가 차고다닌건... 고작 캘로라이드 ? 

그리고 니가 아는건 라면 사리 아니니 ? 사리분별은 너네한테 안어울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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