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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부천 롱피자집, 백종원 피자로 'SNS 인기 폭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2 00:55 / 기사수정 2019.09.12 01: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작곡가 코드 쿤스트의 의견을 듣고 롱피자집 신메뉴 레시피를 보완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 쿤스트가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의 신메뉴를 시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 쿤스트는 롱피자집에 방문했고, 신메뉴인 백종원 피자와 백종원 디아블로 피자를 주문했다. 앞서 백종원은 피자를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정인선은 롱피자집 사장과 그의 동생에게 손님들이 피자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순서를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이먼 도미닉은 "백종원 선생님 이름 달고 하지 않냐. 좀 다르냐"라며 기대했고, 롱피자집 사장은 신메뉴를 공개하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롱피자집 동생은 정인선에게 배운 대로 먹는 순서를 알려줬고,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 쿤스트는 신중하게 피자 맛을 음미했다.


다행히 코드 쿤스트와 사이먼 도미닉은 여러 가지 피자를 시식한 끝에 "브랜드 피자랑 차원이 다르다. 어떤 피자랑도 비교할 수 없다"라며 감탄했다. 급기야 사이먼 도미닉은 소주를 주문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완전 술 친구다. 술 도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백종원은 토마토소스의 피자가 낫다는 코드 쿤스트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결국 백종원은 롱피자집에 재방문했고, "사람이 일반적으로 피자라고 하면 토마토소스를 생각한다. 내가 메뉴 개발할 때 외국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었다. 이미 토마토소스는 지겹다고 생각하고 나 혼자 새로운 걸 기본으로 잡은 거다"라며 털어놨다.

백종원은 "규현 씨도 그렇고 사이먼 도미닉 씨도 그렇고 기본이라는 걸 먹으면서 당황한다. 우리도 토마토소스를 기본으로 잡고 백종원 피자의 세 가지 메뉴로 하자"라며 메뉴를 변경하자고 제안했고, 일부 레시피를 수정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제작진은 롱피자집의 신메뉴가 SNS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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