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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어"…'썸바이벌 1+1' 김기범, 오랜만의 복귀→인기남 등극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2 00:52 / 기사수정 2019.09.12 01:0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김기범이 솔직한 매력으로 썸녀들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는 연예계 대표 솔로남 권혁수, 천둥, 이진호, 김기범이 출연해 썸로맨스를 펼쳤다.

이날 김기범은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돌직구 출연 각오를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기범이는 소개팅 해 본 적이 없다"며 "기범이와 함께 살 때, 저는 밤마다 나이트를 갔는데 기범이는 숙소에서 게임만 했다. 저한테 해장라면을 끓여주곤 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첫 번째 취향 매칭 시간이 시작되고, 이들은 '가장 좋아하는 추석 음식'을 주제로 취향 매칭을 시작했다. 오색 꼬치전을 선택한 이진호-김기범-문혜진-김시경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범은 "2년 동안 집에서 안 나왔다. 잠깐 뭐 찍을 때 빼고"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문혜진이 "오늘부터 나오면 될 것 같다"고 하자,  그는 "그럴 생각으로 나왔다"며 "저 진짜 연애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시경은 "'정말 썸을 타러 나왔구나'하는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문혜진은 "'성격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기범과 김시경은 서로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이에 김희철은 김시경에게 "중학교 때부터 봤는데 너무 순수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기범이가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했고, 김시경은 "제가 잘 해보겠다"고 답했다.

이후 1대 1 3분 미팅이 진행됐다. 김기범은 김시경이 자리에 앉자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김시경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고, 그는 "2017년 겨울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 연애하면서 내가 조금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대전화도 없앴다"고 밝혔다.

이어 김시경이 나이차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나이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상대방이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김시경 역시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핑크빛 썸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마트 데이트도 함께하며 썸 기류를 형성했고,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기범은 "(김시경을) 조금 더 알아가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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