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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노라조 조빈, 흥부자의 사이다 입담 #행사 #패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2 00:46 / 기사수정 2019.09.12 01:0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노라조 조빈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장훈, 노라조 조빈-원흠, 영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노라조는 자수정 동굴 행사를 가장 특이한 행사 장소로 꼽았다. 조빈은 "노래를 불렀는데 메아리로 돌아왔다"며 "소리가 엉켜서 뒤죽박죽 됐는데, 할머니들이 즐거워 하셔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노래를 불렀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빈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이유에 대해 "원래 성격은 노라조 조빈의 성격이 아니다"며 "부끄러움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치장을 많이 한다. 선글라스를 끼면 겁이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MC 김용만이 "흥을 돋우는 비법이 있냐"고 하자, 조빈은 "행사장에서 관객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해드린다"며 직접 '대한외국인' 행사장에 온 상황극을 펼쳐 유창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이어 원흠과 함께 '샤워'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외국인 패널들의 이름을 모두 외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빈은 앞으로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한 질문에 "러시아 쪽 스파 광고를 찍고 싶다"며 "스파 시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빈은 화려한 패션 소품에 대해 "저도 조금씩 참여하지만, 전문적인 건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작업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이 원흠에게 "가장 너무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있냐"고 묻자, 원흠은 "하는 것마다 너무한 거 같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날 조빈-원흠은 6단계까지 정답 행진을 이어갔지만, 7단계에서 럭키를 만나 탈락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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