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26
연예

'정글북'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모험이 시작된다

기사입력 2019.09.11 14:14 / 기사수정 2019.09.11 14:26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정글북'이 재방영된다.

11일 채널CGV에서 '정글북'이 방송될 예정이다.

'정글북'은 모험, 드라마 영화로 2016년 6월 9일 개봉했다. 존 파브로가 감독을 맡고, 닐 세티,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등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57, 평론가 7.02, 네티즌 8.44점을 받았다.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는 정글의 무법자 쉬어칸의 위협을 받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모두의 생존을 위해 정글을 떠나야만 한다.

정글을 떠나는 여정은 끝없는 위협으로 가득 차 있고, 쉬어칸 역시 그를 바짝 쫓는다.

'정글북'은 오후 3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