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X유라, 여전한 우정 "내 등딱지 껌딱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소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등딱지 껌딱지 유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의류 매장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유라는 사진을 찍는 소진을 뒤에서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진은 지난 4월 배우로서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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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