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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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조재윤·김새론, 위장 취업 게스트로 깜짝 등장

기사입력 2019.08.29 22:02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조재윤, 김새론이 위장 취업 게스트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코스타리카의 셋째 날이 공개됐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새로 온 게스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수상하게 걸어 나오는 스태프가 있었고, 이경규는 게스트의 존재를 눈치채고 껄껄 웃었다. 하지만 이덕화는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스크를 벗은 스태프의 정체는 조재윤이었다. 이덕화는 조재윤의 얼굴을 확인한 뒤에야 "배우가 오냐고 물어봤잖나"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막내 작가로 위장 취업해 등장한 김새론까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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