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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심한 화상으로 배우 인생 끝나는 줄...계속 치료 중" [전문]

기사입력 2019.08.28 16:1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권민중이 최근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28일 권민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의 얼굴에 흉터가 있는 것을 본 시청자들의 걱정어린 메시지에 직접 답변을 남긴 것. 

권민중은 "'불타는 청춘' 방송 보시고 DM이나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대신할게요. 실은 6월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어요.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머리카락이 닿는 부분 거의 다)에 화상을 입었어요. 너무 놀랐고,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 생각할만큼 심각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나마 응급조치를 빨리 했고, 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치료 중이라 흉은 안 진다 했어요. 정말 기적적일만큼 많이 나았어요. 가평 촬영 때 아무리 화장이랑 머리카락으로 가려도 폭우와 더위와 습도에 열이 올라 상처부위가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라고 말을 이었다. 

권민중은 "아무튼 치료에 시간이 필요하고, 평상시에는 그냥 잡티 정도로 연하게 남아있어요. 저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 중이니 너무 걱정들 안하셔두 돼요.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니니까 더더군다나 걱정 안하셔두 되고요. 걱정시켜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이하 권민중 글 전문

어제 불타는 청춘 방송 보시고 DM이나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히 답을 드릴 수 없어 이렇게 대신할게요~

실은 6월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어요~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머리카락이 닿는 부분 거의 다)에 화상을 입었드랬죠~너무 놀랐고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 생각할만큼 심각했어요~

두장의 사진은 다치기 바루 전이랑 사고후 3, 4일 지났을때 약속했던 패션쇼가 있어서 얼굴 전체에 앉은 딱지위에 메이크업을 하구 머리루 가린듯하게 스타일링을 한거죠~ 잘 보시면 표정이 부자연스럽게 보이실거에요~

그나마 응급조치를 빨리 했고~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시간을 갖지고 치료 중이라 흉은 안진다 했고, 정말 기적적일만큼 마니 나았어요~

가평 촬영 때 아무리 화장이랑 머리루 가려도 폭우와 더위와 습도에 열이 올라 상처부위가 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

무튼 치료에 시간이 필요하댔고, 평상시에는 그냥 잡티?(그러기엔 좀 부위가 넓긴하지만~) 정도로 연하게 남아있어요~ 저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 중이니 너무 걱정들 안하셔두 돼요~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니니까 더더군다나 걱정 안하셔두 되고요~ 걱정시켜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권민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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