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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역전패' 한국 여자배구, 亞선수권 결승 좌절

기사입력 2019.08.24 15:52 / 기사수정 2019.08.24 16:1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1-3(25-22, 23-25, 24-26, 26-28)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결승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중국과 태국 경기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1세트는 한국이 먼저 잡았다. 12-17까지 점수가 벌어졌지만 맹추격해 17-17 균형을 맞췄고, 일본의 범실을 틈타 점수를 뒤집고 세트를 가져왔다. 팽팽했던 2세트에는 김연경의 득점과 양효진의 서브에이스로 22-23으로 따라붙었으나 일본이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세트스코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한국은 2세트를 내리 일본에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3세트에는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으나 역전을 허용했고, 듀스를 만들었으나 세트포인트에 도달하지 못했다. 4세트 역시 계속된 듀스로 치열한 공방전이 일었지만 결국 일본에게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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