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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없다"…'모던 패밀리' 고명환♥임지은, 新사랑꾼 부부 등극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24 01:03 / 기사수정 2019.08.24 01:24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프로그램에 합류한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해 현재 결혼 5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로에게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임지은은 자신을 소개하며 "프러포즈는 제가 먼저했다. 고명환과 같이 살면 어떤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고명환은 "방송에서는 행복한 모습도 보이지만 갈등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부부 예능을 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면 우리 부부는 실제로 삐친 적은 있지만 싸우거나 갈등이 없었다. 그래서 재미 없을까 걱정이다"며 잉꼬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들의 말과는 달리 여러 다툼이 드러나는 예고가 공개돼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연매출 10억을 자랑하는 메밀 국수집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은은 이른 아침,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고명환의 누나인 시누이와 사이 좋게 대화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에게도 애교를 선보이며 "우리 어머니 너무 예쁘시다"라며 이상적인 고부 관계를 보였다.

이에 시누이는 "드라마에서의 악역 인상이 깊어서 '쟤도 만만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너무 털털하고 아무 꾸밈도 없고 정말 순하다"라며 임지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내 장사 준비가 끝나자마자 무섭게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고명환, 임지은 부부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였다. 이렇듯 바쁜 와중에도 고명환은 마이크로 주문 사항을 체크하는 임지은을 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또한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야옹이"라는 애칭을 드러내 모두에게 부러움을 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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