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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담배 60개비' 사리, 결국 폐렴...시즌 첫 2경기 결장

기사입력 2019.08.23 13:48 / 기사수정 2019.08.23 13:4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폐렴 진단을 받은 마우리시오 사리(유벤투스) 감독이 시즌 첫 2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유벤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검사 결과 사리 감독의 상태가 호전됐다. 하지만 확실한 회복을 위해 세리에A 개막전인 파르마전과 나폴리전에서는 팀을 이끌지 못한다"고 공개했다.

최근 사리 감독은 독감 증세로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이후 검사에서 폐렴까지 발견됐다. 그는 지난 18일 세리에C(3부 리그) 트리에스티나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사리 감독은 하루에 무려 담배 60개비를 핀다고 알려진 '헤비 스모커'다. 이 같은 흡연 습관이 그의 병세를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그는 25일 2019/20시즌 세리에A 1라운드 파르마 원정 경기와 9월 1일 나폴리 홈 개막전을 직접 지휘하지 못한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유벤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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