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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두산-NC-키움-KT, 2위와 5위 치열한 '순위 전쟁'

기사입력 2019.08.21 12:0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21일 수요일

잠실 ▶ KIA 타이거즈 (임기영) - (류제국) LG 트윈스


전날 KIA가 대패하며 3연패에 빠진 가운데, 임기영이 선발 등판한다. 지난 3일부터 다시 선발로 복귀한 임기영은 올 시즌 구원 포함 8경기 나와 1승2패 ERA 7.62를 기록 중이다. 올해 아직 첫 승이 없는 류제국은 앞서 KIA전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ERA 8.71을 기록한 바 있다.

문학 ▶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 (소사) SK 와이번스

4연패에 빠진 롯데,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박세웅은 지난달 2일 SK전에서 4이닝 7실점(4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안았다. 팀이 연패에 빠지며 다시 최하위가 된 상황, 반등이 절실하다. KBO 복귀 후 7연승을 내달리는 중인 소사는 8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롯데전에는 2경기 나와 ERA 4.09를 기록,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다.

창원 ▶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 - (최성영) NC 다이노스

두산은 2위를, NC는 5위를 지켜야 한다. 후랭코프는 직전 KIA전에서 6이닝 2실점 쾌투했으나 패전을 떠안았다. 시즌 6승 도전. NC 상대 3경기 ERA 2.65, 1승의 기록이 있다. 팀의 4연승과 자신의 4승을 노리는 최성영은 지난달 31일 두산전에 1경기 나와 4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 ▶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이정현) KT 위즈

키움은 KT의 6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까. 최원태는 올해 KT전에 1경기 나와 6이닝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이정현은 11일 한화전 이후 구원으로 2경기 소화, 열흘 만에 선발 등판한다. 앞선 구원 2이닝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대전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김진영) 한화 이글스

2경기 연속 6실점 이상으로 부진했던 원태인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올해 한화전 3경기에 나와 1승1패, ERA 3.44를 기록했다. 장민재의 등판을 늦춘 한화는 김진영이 임시 선발로 시즌 첫 등판한다. 지난해 삼성전에는 선발과 구원으로 한 번 씩 나와 4⅔이닝 2실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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