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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OST, 콘서트로 만난다…24일 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9.08.21 11:30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PC방 문화를 일으킨 국민 게임'스타크래프트 (StarCraft®)'의 배경 음악(OST)이 라이브 공연으로 펼쳐진다.

게임음악 전문 플랫폼 기업 플래직(대표 진솔)은 24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1998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된 '스타크래프트'는 우리나라의 PC방 문화와 E스포츠의 태동을 불러왔고, 확장팩 '브루드 워 (Brood War)'를 비롯하여 '스타크래프트 II (StarCraft®: II)',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 등 시리즈가 이어지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에는 게임 속 거대한 세계관만큼 웅장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사운드트랙들이 준비됐다.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블리자드 콘서트 오케스트라 & 콰이어와 함께 밴드에는 일렉톤 한윤미, 키보드 에이브, 기타 안지훈, 베이스 최희철, 퍼커션 이찬희, 드럼 이상훈 등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스타크래프트 유저였다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영상들이 연출되어,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별 테마곡과 OST를 생생한 감동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의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굿즈들이 증정된다. 표를 예매한 모든 관객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솔 스킨을 제공받는다.

콘솔 스킨은 골드와 실버 색상 2종이 준비되며, S석 이상 등급의 좌석 예매 시 두 가지 스킨을 모두 받을 수 있다.이 콘솔 스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이번 라이브 콘서트를 기념, 상징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카세트테이프와 턴테이블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또한 프로그램 북(현금 1만 원) 구매자는 배지와 부채, 스티커를 증정받게 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티켓의 2개 사이트에서 나누어 진행된다.인터파크 티켓에서는 1층 좌석을, 세종문화티켓에서는 1층 좌석의 일부와 2층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플래직은 2019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와 체결한 3년간의 정식 계약을 통해 다수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 계획 중이다.지난 4월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rld of Warcraft®): 라이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플래직의 대표인 진솔은 정통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게임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연을 다수 이끌며 젊은 지휘자로서 도전적이고 혁신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플래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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