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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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90’s"…라이관린X유선호X오늘의하늘이 보여쥰 뉴트로의 정석 [화보]

기사입력 2019.08.21 07:59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라이관린, 유선호, 유튜버 오늘의 하늘이 뉴트로 감성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TBJ는 21일 라이관린, 유선호, 81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이 ‘PLAYER’라는 콘셉트 아래, 1990년대의 뉴트로 무드를 요즘의 유스 컬쳐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화보를 공개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 오늘의하늘은 화보 속에서 스타일링부터 소품까지 완벽하게 90년대 바이브로 통일해 뉴트로 패션을 완성시켰다. 셋은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편안함과 포근함이 감도는 분위기를 그려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둘이 함께한 화보 컷에서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TBJ는 뉴트로 무드를 요즘 청춘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화보의 촬영 현장과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BJ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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