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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인터밀란행 코앞...伊 매체 "오늘(20일) 최종 합의 예상"

기사입력 2019.08.20 11:39 / 기사수정 2019.08.20 11:4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륵' 알렉시스 산체스가 곧 인터 밀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20일(한국시간) "산체스의 인터 밀란 이적이 더욱 가까워졌다. 20일(현지시간) 맨유의 최종 승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거래는 1500만 유로(약 201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라고 덧붙였다.

산체스는 현재 맨유에서 50만 파운드(약 7억 3000만 원)의 상당히 높은 주급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계약서에 인터 밀란이 총임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규정 덕에 산체스의 주급 중 일부만 부담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잡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 재건을 선언했다. 이후 빠르게 선수단 정리에 착수했다. 산체스 역시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지난 시즌 높은 주급에 비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 산체스는 로멜루 루카쿠와 인터 밀란에서 재회하게 된다. 매체는 "인터 밀란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로멜루 루카쿠-마테오 폴리타노와 함께 산체스를 추가해 공격진 완성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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