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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역대 최연소 부부 등장...조현재 12시간 MSG먹방 [종합]

기사입력 2019.08.20 00: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모델부부 김원중과 곽지영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따.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김원중-곽지영의 합류, 조현재-박민정의 치팅데이, 윤상현-메이비의 삼남매 검진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원중은 곽지영과 화보를 촬영할 때 이 여자라는 확신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사진 찍는 역할을 하면서 카메라 앵글 속 곽지영을 봤는데 빛이 났다고. 김원중은 이후 곽지영의 집으로 매일 출근하며 마음을 두드렸다고 털어놨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결혼 1년 4개월 차답게 침대에서 찰싹 붙은 모습으로 첫 등장해 부러움을 샀다. 모델부부의 집은 미니멀 그 자체로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곽지영이 먼저 일어나 미역국을 끓이고 고등어를 구우며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곽지영은 요리를 하는 내내 주변을 정리해 가면서 했다.

곽지영은 뭐든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 성격이었다. 청소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이에 대해 김원중이 빨래의 경우 군대 온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곽지영은 요리를 마친 뒤 달달한 스킨십으로 김원중을 깨웠다. 김원중은 산발한 상태로 일어나 아침식사를 했다.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이 허락해준 치팅데이를 맞이했다. 치팅데이는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동안이었다. 조현재는 자장라면, 고기, 비빔라면 등 MSG 가득한 식사를 시작했다. 박민정은 옆에서 흑임자죽을 먹었다.

조현재는 간식거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는 박민정에게 마트에 가서 장을 보자고 했다. 마트에 도착한 조현재는 카트가 가득 차도록 냉동식품과 간식거리를 넣었다.

집으로 돌아온 조현재는 또 먹을 생각에 신이 났지만 그때 박민정 어머니가 등장했다. 조현재는 장모님이 아내보다 더 심한 건강식 마니아라 불안한 눈빛을 보였다. 결국 조현재는 장모님이 집에 계신 동안에는 원하는 음식을 먹지 못했다.

조현재는 장모님표 건강보양식을 먹은 뒤 장모님이 집으로 가신 후에야 다시 치팅데이를 즐길 수 있었다.



윤상현은 집 문제로 대 공사를 앞두고 심란해 했다. 집안 창문 쪽에서 물이 새기 때문. 이에 외부 전문가를 불러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배수구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얘기해줬다.

메이비는 아이들 영유아 검진을 가고자 했다. 윤상현은 집 공사에 온 신경이 가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향했다.

첫째 나겸이가 치과 검진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둘째 나온이는 순조롭게 검사를 받았다. 그 와중에 윤상현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에 집 걱정을 하느라 초조해 했다.

검진 결과 아이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었다. 의사는 막내 희성이의 머리둘레가 살짝 크지만 정상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윤상현은 자신의 머리가 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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