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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박진희, 박근형 협박범 발견했지만 '충격' [종합]

기사입력 2019.08.15 23: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닥터탐정' 박진희가 박근형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이자 산재 피해자를 발견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곤(박근형)과 최민(류현경)은 도중은, 최태영에게 협박편지를 받은 사실을 공유했다. 최민은 도중은에게 협박 편지의 범인을 알아내라고 했지만, 도중은은 자신을 의심하던 최민이 또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자 황당해했다. 최민은 계속 의심하고 있다고 말하며 도중은에게 스스로 증명하라고 밝혔다.

최태영, 최민을 내보낸 최곤은 도중은에게 재차 지시했다. 도중은이 오쉠에 맡기라고 하자 최곤은 "협박을 당했다는 건 내 약점인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도중은은 조건이 있다고 했다. UDC의 제재를 풀어달라고.

이후 도중은은 최태영을 통해 협박 편지에서 딸 서린이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는 걸 알게 됐다. 도중은은 "이 일 내가 해결하겠다. 그러니까 너 서린이 지켜줘"라고 했다.


도중은은 공일순(박지영)에게 먼저 달려갔고, 공일순은 UDC 직원들에게 협박 편지를 보여주었다. 직원들이 반발하자 도중은은 최태영이 전 남편이며, 그사이에 낳은 딸의 머리카락이 편지에서 발견됐다고 털어놓았다.

도중은은 특히 허민기에게 "TL 때문에 반대할 거라 생각한다. 미안한데 저 좀 도와달라"라고 했다. 허민기는 도중은이 딸을 그리워하던 걸 떠올리며 "저 쿨한 남자다. 기운 내라"라고 전했다.

공일순은 최곤이 왜 모성국(최광일)이 아닌 도중은에게 일을 맡겼을지 궁금해했다. 도중은은 "믿지 못하는 거겠죠. 최곤 회장은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오쉠에서 해결하지 못한 산재 사건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도중은과 UDC는 오쉠이 만들어진 이후부터 조사하기 시작했다.

한편 협박 편지의 범인을 찾으러 폐공장에 간 도중은은 쓰러진 범인을 발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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