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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병헌에 수상한 접근…전석호 사망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15 00:45 / 기사수정 2019.08.15 02:3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미스터 기간제' 전석호가 사망한 가운데, 이준영이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9회에서 유범진(이준영 분)은 사채업자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는 손준재(신재휘)에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유범진은 기무혁을 경계하고, 이태석을 향한 증오심을 보였다. 유범진은 한태라(한소은)에게 기무혁이 생기부를 관리하는 걸 믿을 수 있겠냐고 말하고, 이기훈(최규진)에겐 "이 집사 쫓아내자"라고 밝혔다. 이에 이기훈은 "쫓아내는 거로 안 되지. 밟아 터뜨려야지"라고 말했다. 유범진은 손준재(신재휘)까지 찾아갔다.

유범진의 휴대폰을 해킹한 기무혁은 유범진이 누군가의 휴대폰을 감시하고 있단 걸 알아냈다. 누구의 휴대폰인지가 중요한 상황. 기무혁은 유범진 아빠 유양기(김민상)도 이태석의 접대 리스트에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이기훈(최규진)은 아빠 이도진(유성주)에게 "그날 그 호텔에 왔잖아요. 왜 거짓말하냐. 무슨 짓을 했길래"라고 몰아붙였다. 이기훈은 "답답해 미치겠다. 수아를 죽인 놈이 누군지, 아버지가 수아랑 무슨 관계였는지"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과거 이기훈은 정수아를 불법촬영한 후 강간까지 하려 했다. 그때 김한수가 나타나 이기훈을 때리자 이기훈은 정수아가 이태석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석을 찾아간 이기훈은 정수아가 죽은 게 이태석 때문이라고 원망했다. 하지만 이태석은 이기훈의 짓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응수했고, 이기훈이 방망이를 들고 달려들자 이기훈을 때려눕히고 쫓아냈다.

한편 하소현은 안병호(병헌)를 김한수(장동주)에게 데려갔다. 안병호는 김한수에게 사죄한 후 하소현에게 이태석(전석호)이 시킨 말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기무혁은 직접적인 지시가 없었다며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각 안병호는 하소현에게 모든 걸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때 유범진이 나타났다.

이후 이태석의 금고 속 수첩을 노린 기무혁은 박원석(이순원)과 이태석의 집무실에 잠입했지만,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다. 이태석을 살해한 범인이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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