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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딸 잃은 오창석 포옹으로 위로 [종합]

기사입력 2019.08.14 20:30 / 기사수정 2019.08.14 20:30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윤소이가 오창석을 끌어안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오샛별(김시우 분)이 납치된 임미란(이상숙)을 쫒아가다 교통사고로 죽었다. 이어 소식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채덕실(하시은), 임미란, 황재복(황범식), 오태양은 오샛별의 장례를 치루고, 오태양은 모두 떠난 분향소를 떠나지 못하고 주저앉아있었다.

채덕실은 오샛별이 쥐고 있던 핸드폰이 임미란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오샛별이 임미란에게 핸드폰을 주러 나갔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채덕실은 죽을 가져온 임미란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며 "왜 핸드폰을 두고가서 애를 죽였냐"며 화를 냈다.

임미란은 자신 때문에 오샛별이 죽었다는 생각에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흘렸고, 모든 일의 원흉인 양지그룹으로 찾아가 최태준을 만나려했다. 하지만 임미란은 경비원에게 잡혀 문을 넘지 못했고, 최태준에게 전화해 "망하는 꼴을 꼭 지켜보겠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윤시월(윤소이)은 최근들어 자신에게 차가운 장정희(이덕희)에게 결국 "저한테 요즘 왜 이렇게 차갑냐"고 물었다. 장정희는 윤시월을 서재로 불러 이야기했다. 이어 퇴근한 최광일(최성재)은 윤시월이 몰래 재발급 받은 여권은 보여주며, "도망칠 생각하지마"라며 "그래도 네 애는 살아있잖아"라고 연락이 닿지 않는 최지민(최승훈)을 두고 협박했다.

이후 윤시월은 오샛별의 분향소로 향했다. 윤시월은 주저앉아있는 오태양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위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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