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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최규리, 中 최대 매니지먼트 얼동픽쳐스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9.08.14 14:36 / 기사수정 2019.08.14 14:3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규리가 중국 최대 매니지먼트사 중 하나인 얼동픽쳐스(耳东影业)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규리의 국내 소속사 비엔와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팔방미인 최규리가 중국 내 영향력을 지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얼동픽쳐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얼동픽쳐스는 2015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그룹으로, 영화 제작 및 투자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년 한 해 개봉 및 예정 작품이 26편에 달하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 선생님'(老师 好)이 중국 내 높은 박스오피스 기록(누적매출 850억원)을 세우며 '2019년 상반기 가장 관심있는 청춘영화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전국적인 영화관 사업, VR 영상테크 사업 등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지닌 그룹이다.

최근에는 Tony Jaa, Iko Uwais, Frank Grillo, Preity Zinta 등 헐리우드 배우들과 Roland Emmeric 등 유명 감독 및 제작자가 다수 소속된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사 ‘Gersh’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동 투자 회사를 설립, 해외 시장 진출에도 활발한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신예 최규리가 얼동픽쳐스와 중국 내 에이전시 계약이 아닌 매니지먼트 정식 계약을 맺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규리는 배우로의 활동뿐 아니라 국악고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인재로, 수준급의 가야금 실력은 물론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에도 능한 팔방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중국어에도 능통해 중국 내 유명 SNS '틱톡'에서 이미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얼동픽쳐스 관계자는 "최규리는 외모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갖춘 준비된 배우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실력과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보고 최근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 고 밝히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규리는 2015년 슈퍼주니어의 'Magic'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연예계 데뷔해 브라운관, 스크린,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대주다.

비투비 'Dear Bride', 크나큰 'Back Again'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비주얼로 관심을 모은데 이어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영화 '창궐' '원펀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력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비엔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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