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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반환점 돌았다…후반부 관전 포인트 #3

기사입력 2019.08.14 14:33 / 기사수정 2019.08.14 14:3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닥터탐정’이 방송 절반의 고지를 지난 시점에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후반부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14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TL그룹에 의해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허민기(봉태규 분)와 도중은(박진희)이 박혜미(배누리)가 일하던 휴대폰 부품공장에 위장취업하며 중독 물질을 밝혀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사이다 수사극으로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닥터탐정’의 후반전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1. 박진희 VS TL그룹, 정면 대결 속 반전 있다!

최태영(이기우)은 과거, TL그룹의 문제를 바로잡고자 개혁을 꾀했지만 모성국(최광일)에 의해 가로막혀 실패했다. TL의 비리와 노조 탄압 정황이 담긴 모든 자료를 빼앗긴 것은 물론, 아내였던 도중은을 비롯한 노동자들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말았던 것. 그랬던 그가 지금은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감수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과거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진짜 속내가 궁금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후반부에서는 그가 무슨 일을 계획 중인지 드러날 것” 이라 밝히며 반전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최민이 모성국과 손잡을 것 같은 장면이 비춰져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과연 그녀가 자신의 친오빠인 최태영과도 대립하게 될 지도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이처럼 도중은을 둘러싼 TL그룹의 대결 구도와 그 속에서 밝혀질 반전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2. 봉태규X박진희, UDC 환상 호흡이 이끌어낼 ‘사이다 수사극’

지난주 8회 방송에서는 TL그룹에 의해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UDC가 제대로 된 산재 조사를 이어갈 수 없게 되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도중은과 허민기의 환상 호흡으로 사건들을 풀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후반전에서는 사회뉴스면을 떠들썩하게 했던 새로운 산업재해 사건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며 “이에 한층 더 강력해진 UDC의 사이다 수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느낄 통쾌하고 짜릿함은 더욱 배가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앞으로 더욱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려 줄 ‘닥터탐정’이 기대된다.

#3. 박근형 공격한 의문의 테러범의 정체

최곤(박근형)은 도중은을 만난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에 TL그룹은 중은의 소지품에서 딸 서린의 손편지를 발견하고 그를 최곤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으로 의심했다. 또한 최민(류현경) 역시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도중은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가운데, 진짜 테러범의 정체와 그가 TL그룹에 어떤 원한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최곤과 중은의 딸 서린에게마저 뻗친 테러범의 그림자에서 이들이 무사할 수 있을 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닥터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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