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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모든게 새롭다, TV서 보던 선배님들 뵙는 것이 가장 신기"

기사입력 2019.08.14 10:1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로켓펀치는 13일 비투비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패기 넘치는 에너지로 청취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희는 “아직 모든 게 새로운 신인인데 지금도 이렇게 많은 사랑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벅차고 행복하다”고 데뷔 일주일째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소희는 “데뷔를 하고 모든 스케줄이 다 처음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신기했던 건 TV에서만 봤던 존경하는 아티스트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라면서 “세븐틴, 오마이걸, 노라조를 만났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귀여운 소감과는 달리 로켓펀치는 데뷔 직후 무서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 천만을 돌파한 타이틀곡 ‘빔밤붐 (BIM BAM BUM)’에 관해 연희는 “독일어로 종소리 ‘땡땡땡’을 의미한다. 세상을 향해 널리 우리 곡을 울리게 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쥬리는 수록곡 ‘Lucid Dream’을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연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 헤매는 애절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현은 “언제 들어도 좋지만 보고 싶은 사람을 그리워할 때 들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수윤은 “로켓펀치 앨범은 팔레트”라고 한마디로 정의하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댄스에 나선 로켓펀치는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완벽하게 커버하며 대세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인피니트 ‘Bad’, 세븐틴 ‘어쩌나’, 트와이스 ‘Fancy’,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소녀시대 ‘Holiday’, 러블리즈 ‘Ah-choo’로 이어진 커버 무대는 로켓펀치의 ‘Love Is Over’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연희는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를 찾은 팬들에게 “더우신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힘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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