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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충격 전개...이준혁 '사망'-지진희 '쿠데타 위기'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08.14 10:03 / 기사수정 2019.08.14 10:0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육군의 쿠데타 계획 속 이준혁이 사망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이 육군참모총장 은희정(이기영)의 쿠데타 계획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정원 요원 한나경(강한나)은 은희정을 추적하다 테러 공모자들이 모여있는 테일러샵의 존재를 알게됐다. 그녀는 그곳에 잠입해 오영석(이준혁)과 관련된 증거를 찾다가 괴한에게 납치당했고, 폭탄이 설치된 차 안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차 안에서 탈출한 후 박무진에게 "오영석 장관이 테러범들과 연관돼 있는 증거자료를 확보했다"며 "그를 국회의사당 테러범으로 검거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했다. 이후 오영석이 참석하기로 한 기자 회견장을 급습했지만, 그는 이미 자취를 감춘 후였다.

그 시각 은희정은 박무진을 끌어내리기 위해 쿠데타를 공모하고 있었다. 그는 오영석을 합류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어 "VIP는 더이상 오영석 장관을 보호하지 않을 거다"며 쿠데타를 제안했다. 이에 오영석은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은희정은 군 수뇌부들을 불러 "더 이상 박무진 권한 대행을 국군통수권자로 임명할 수 없다"며 "오늘 밤 국가 기강을 바로잡을 거다. 이제 우리 군이 대한민국 전면에 나서야 할 때다"고 외쳤다.

이때 국정원 팀장 정한모(김주헌)가 도청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됐고, 박무진을 찾아가 은희정의 쿠데타 계획을 알렸다. 박무진은 이를 막기 위해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을 찾아갔다. 하지만 은희정이 청와대가 쿠데타 계획을 파악한 것을 알고, 이관묵에게 전화를 해 쿠데타 합류를 부탁했다.

방송 말미 집결지로 향하던 오영석의 앞에 한나경이 나타났다. 오영석은 차에서 나와 항복을 하려 했지만, 김상민(박태성)이 "끝까지 영웅으로 남으셔야 한다. 제가 지킬거다"고 말하며 총으로 그를 쐈고, 김상민은 자살을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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