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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본' 여성 브이로거, 새싹보리와 함께 받은 3가지 비법은?

기사입력 2019.08.14 09:23



[엑스포츠뉴스닷컴] 새싹보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14일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는 '덕터's 시크릿' 코너에서 '비만 부르는 염증을 막아라'를 주제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했다.

방송에 출연한 의사들은 ▲새싹보리와 함께 ▲시계추 운동 ▲젓가락 식사법을 다이어트 방법으로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는 2년전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 현상으로 또 다시 다이어트 중인 정다은(27)씨가 출연했다.  정씨는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찍고 있었다.

정씨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했는데 성공한 적이 별로 없더라. 처방 약도 받아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고 말했다.

건강검진 결과 정씨는 CRP(염증 수치)는 높지 않지만, 복부비만과 내장비만율이 높게 나와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에서 지은혜 한의사는 "복부를 자극하고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운동을 함께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시계추 운동을 추천했다.

시계추 운동은 앉아서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은 허벅지 안쪽에 두고 고개를 숙여 시선을 배꼽을 본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뒤로 누웠다가 올라오는 동작이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되면 포만감이 늦게 인지돼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젓가락 식사법을 권했다.

젓가락 식사법은 식사할 때 젓가락만 사용하고 음식을 입으로 넣은 뒤에는 젓가락을 내려놓고 음식을 씹는 행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새싹보리 섭취를 제안했다.

민 전문의는 "새싹보리에 들어있는 클로로필은 사람의 혈액 속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과 비슷한 분자 구조를 지닌다. 새싹보리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클로로필이 헤모글로빈처럼 신체 여러 기관 세포 구석구석으로 산소 공급을 돕고 혈액 독소를 빼주는 데도 도움을 준다"며 "클로로필은 염증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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