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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유건, 김세정 레슨 선생님 제안 수락했다…'몰입도 ↑'

기사입력 2019.08.14 09:20 / 기사수정 2019.08.14 10:2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유건이 김세정의 레슨 선생님 제안을 수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유건은 신영필 오케스트라의 수석 팀파니스트 마이클 리로 첫 등장했다. 특히 합주 연습 도중 연이어 실수를 저지른 오케스트라 신입 홍이영(김세정 분)을 향해 "홍이영씨 계속 이럴거에요? 아마추어에요 지금?"이라며 무서운 일침을 가하는 등 강렬한 선배 카리스마를 제대로 발산했다.

13일 방송에서는 마이클 리가 홍이영의 레슨 선생님 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팀파니 레슨을 부탁하는 홍이영을 거절했던 마이클 리. 그런 그가 이내 오케스트라 단원 미향(황효은)과 의미심장한 대화 후 홍이영의 레슨 제안을 수락한 것. 마이클 리의 갑작스런 태도변화가 극적인 재미를 불러일으키며 몰입감을 더했다. 

마이클 리는 신영필 오케스트라의 수석 팀파니스트로 완벽 변신해 매 등장마다 존재감을 보였다. 강렬한 눈빛과 말투로 선배 카리스마의 정석을 선보였다. 극 초반부 여유 넘쳤던 모습과 달리 극 말미 어쩔 수 없이 레슨을 수락하던 모습을 보이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멘토와 멘티 관계가 된 홍이영과 마이클 리가 어떤 케미를 형성해갈지 그의 특별한 활약에 대해 기대감이 더해진 상황. 더불어 아내를 둔 마이클 리가 오케스트라의 기획 홍보실장 미래(윤주희)와 긴밀한 사이였음이 드러나며 마이클 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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