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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옹성우와 영화관 데이트→굳은 표정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08.14 09:13 / 기사수정 2019.08.14 09:1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옹성우와 첫 데이트 중 표정이 굳어졌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유수빈(김향기 분)이 영화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빈의 집을 찾아간 최준우는 그녀의 엄마 윤송희(김선영)와 마주쳤다. 그는 "수빈이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고 했지만, 당황한 유수빈은 "자료조사 이야기하러 왔냐. 아까 학교에서 전달 받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를 지켜보던 황로미(한성민)는 최준우에게 "수빈이한테 무슨 말 하려고 했냐"며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면서 누굴 좋아하냐. 용기도 없으면서"라고 소리쳤다. 이에 최준우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최준우는 유수빈을 따로 불러냈다. 그는 "미안하다. 고백한 날 바로 연락하려고 했는데 못했다"며 "처음이라서 잘 몰랐다"고 사과했다. 이어 "토요일에 영화보러 가자. 연락 달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 가운데 황로미는 유수빈에게 고민 상담을 하며 최준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수빈은 난처해 했고, 이때 문찬열(김가희)이 등장해 황로미는 급히 자리를 떴다. 이후 유수빈은 친구들에게 최준우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수빈은 황로미 생각에 최준우와의 데이트를 망설였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냈다. 이후 영화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그러나 영화 상영 전, 휴대폰을 확인한 유수빈의 얼굴이 굳어졌다. 최준우는 눈물이 고인 유수빈의 얼굴을 보고 놀란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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