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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역대 흥행 공포영화 넘는 10대 예매점유율…다크호스 활약 예고

기사입력 2019.08.14 08:50 / 기사수정 2019.08.14 09: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이 개봉을 앞두고 흥행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컨저링', '겟아웃', '곤지암'을 웃도는 10대 예매점유율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암전'이 14.1%(12일 기준)라는 높은 10대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8월 극장가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

기존의 공포영화 흥행작들의 공통점을 살펴봤을 때, 10대 예매점유율이 전체 영화의 평균 예매점유율보다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공포에 다른 연령대보다 10대들이 열렬히 반응한 것. 그렇기에 14.1%라는 10대 예매점유율은 '암전'의 흥행을 예고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이는 집계기간 동안(2013~2019) 100만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한 공포영화의 10대 평균 예매율 5.2%의 2.7배, 2019년 전체 개봉영화 중 100만 관객수 이상을 기록한 영화의 10대 평균 예매율인 3.1%의 4.5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역대 흥행공포영화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 '컨저링', '겟아웃', '곤지암'의 10대 예매점유율 수치 또한 웃도는 것으로, 개봉 전부터 10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암전'의 역대급 흥행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암전'이 이렇듯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영화 속 영화란 신선한 소재, 믿고 보는 배우 서예지, 진선규의 연기력, 그리고 폐쇄된 공간의 공포감을 제대로 살렸다는 점이다.

실제로 개봉 전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 시사회에서 공포도 4.2, 만족도 4.0, 추천도 4.5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암전'만의 특별한 공포를 증명한 바 있다.

'암전'은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CO㈜더콘텐츠온, CGV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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