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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가 밝힌 #장예원 #연기 도전 #조정석 [종합]

기사입력 2019.08.12 16:11 / 기사수정 2019.08.12 16:12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가 유쾌한 입담과 함께 반전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태균은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동기가 굉장히 유명한 스포츠 장예원 아나운서다"라고 운을 떼자 그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 째 장예원 아나운서 얘기부터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동기지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덧붙였다. 또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경쟁률에 대한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2명을 뽑았다"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몇년 차냐"라는 질문에 "믿기지 않겠지만 입사 7년차다. 라디오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아주 잘 생기셨다. 배우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하자 조정식은 "사실 배우를 했었다. 제가 아나운서 최초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초인가족 2017'에서 1인 7역을 했었는데 잘 되지는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정식은 이름이 비슷한 배우 조정석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어떤 분들은 조정석 씨가 진행하는 줄 알고 있다.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제 활동이 조정석 씨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가 하는 라디오가 아침이니까 조정석 씨가 연기도 하고 라디오 하고 뭐든 잘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김태균이 프리 선언을 제안하자 “프리 선언하면 굶어 죽어서 안 된다”며 단호히 대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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