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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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잔디의 방향으로 알 수 있는 궂은 날씨'[포토]

기사입력 2019.08.10 18:1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0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오라CC)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 이날 이정민(27, 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기 전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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