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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에 플래시몹까지"…트리스, 브라질 단독 투어 성료

기사입력 2019.08.09 11:3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인디밴드 트리스가 브라질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트리스는 지난 7월 31일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36시간 만에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해서 2일 현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으며 지난 3일에는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CoMA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작년 트리스가 발표한 미니앨범 ‘SCIENCE AND FANTASY’의 수록곡 ‘Body and Soul, Breaking star’를 관객들이 떼창으로 따라 부르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트리스는 45분간 8곡을 연주하며 공연을 마쳤다. 브라질의 유명 음악 매체 롤링스톤즈 브라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리스의 음악은 매우 신선하고 컬러풀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4일 트리스는 상파울루로 이동해 단독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트리스의 단독 공연이 열린 The House 클럽은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밴드 전문 공연장으로 트리스는 2시간이 넘는 공연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신곡 ‘Rolly Rolly’ 무대 중간에는 관객 전체가 댄스 플래시몹을 펼치며 트리스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트리스는 2016년에 데뷔한 4인조 신스팝 밴드다. 2018년 북미 밴드 경연 인디위크 캐나다에 참가해 16개국 250여 팀 중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유니크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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