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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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9월 EP앨범으로 컴백…녹음실 현장 공개

기사입력 2019.08.09 08:5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9월 EP앨범을 발매한다.

정동하는 지난 8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SNS를 통해 오는 9월 EP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신곡 녹음실 현장 사진에서는 신곡에 참여하는 세션들과 함께 집중하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월 발매된 싱글 '밤이 두려워진 건'의 주역으로 알려진 이래언 작곡가가 다시 한 번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음을 잘 마쳤다. 더욱 세심하고 진중하게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9월 EP앨범을 발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뮤직원컴퍼니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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