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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래퍼 지조 등장→낙하산 의혹에 박명수 폭발

기사입력 2019.07.31 11:23 / 기사수정 2019.07.31 11:2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 래퍼 지조가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2002년으로 타임슬립해 MC 김성주가 다양한 투자를 제안한다.

앞서 김성주는 음반제작부터 영화, 부동산까지 각 사업 분야의 투자 방식 설명과 게임 진행으로 일당 백 역할을 소화했다. 이날 김성주는 일손을 도울 '작은 손'을 채용했다며, 모두의 궁금증 속에서 래퍼 지조가 깜짝 등장한다.

지조가 등장하자마자 "하하가 꽂았네!", "정말 몰랐냐?" 등 지조의 소속사 사장인 하하 와의 유착관계를 의심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이럴 거면 유재환도 데려와!"라며 대놓고 로비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의혹이 점점 불거지자 하하는 "맹세코 정말로 몰랐다"며 해명하지만 이에 맞서는 수많은 목격담과 반론에 진땀을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정식으로 자기소개에 들어간 지조는 "뭐하시는 분인지 소개해 달라"는 요구에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힌다. 지조가 자신을 래퍼라고 소개하자 출연자들은 못 믿겠다고 랩을 해보라며 부추기고, 지조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듯 보였으나 이내 완벽한 래핑으로 Mnet '쇼미더머니2' 준우승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리와인드'에서 '작은 손' 면접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는데, 하하 팀에 명상래퍼로 화제를 모았던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이 가세한다. 출연자들은 즉석 랩 배틀을 제의하고 지조와 김하온은 의도치 않게 두 래퍼의 자존심을 건 랩 배틀로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와인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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