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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콕스빌리, 제2의 마미손? 이번엔 가면래퍼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7.27 11:34 / 기사수정 2019.07.27 11: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번엔 복면 래퍼 대신 가면 래퍼다. 

지난 26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8' 첫 회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한 가운데 얼굴을 가린 참가자 콕스 빌리(Cox Billy)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복면 래퍼로 관심을 끈 마미손에 이어 이번 '쇼미더머니8'에는 가면을 쓴 래퍼가 등장했다. 비록 마미손은 탈락했지만, 매드클라운은 이번 시즌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의 이름은 콕스 빌리.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무척 여유로웠다. 우승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스윙스에게 심사받게 될 경우에 대해 묻자 "스윙스 정도야"라며 여유로워했었다. 

막상 심사를 받게 되자 다소 긴장한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큰 실수 없이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그의 랩이 시작되면서 스윙스는 묘한 미소를 띄웠다. 스윙스는 "목소리 들으니까 '어 맞네' 했다"고 털어놨다. 스윙스가 곧바로 알아차렸다는 말에 "이렇게 완벽하게 변장했는데?"라며 콕스 빌리는 황당해했다.

스윙스는 콕스 빌리에게 합격 목걸이를 건네며 "형 많이 늘었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 처음에 못알아봤어요. 형 여기요. 재밌게 해주세요. 우와 변했어요"라며 거듭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 이후 스윙스는 콕스 빌리에 대해 "그 형도 말 그대로 선배고 형인데 랩이 너무 늘어서 저도 모르게 1차원적인 말이 나왔다"며 당시 '랩이 많이 늘었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콕스 빌리는 "지가 뭐라고 많이 늘었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낳은 최고의 수혜자 마미손에 이어 콕스 빌리도 새롭게 주목받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그의 이름은 이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내리며 초반 화제성 몰이에는 성공한 듯 싶다.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글들도 쏟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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