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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손흥민은 아시아의 데이비드 베컴" 극찬

기사입력 2019.07.24 15:51 / 기사수정 2019.07.24 16:4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프리시즌 대회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감독이 공개 석상에서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두고 상하이에 도착했다. 단연 아시아 최고 선수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Firstpost)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에 관해 언급한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아시아에서 사람들이 손흥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면서 "그는 이곳에서 우상이다. 나는 그를 데이비드 베컴과 비교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4년 전 여름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에 잠재력을 뽐내기는 했지만 지금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토트넘의 주요 선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1경기에 나서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첫 시즌 이후 손흥민의 적응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웠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스스로 발전하고픈 열망을 '환상적인 멘탈'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손흥민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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