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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호날두, 'SNS 수입만 11억 이상'...메시·네이마르는?

기사입력 2019.07.24 11:25 / 기사수정 2019.07.24 11:2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스포츠 스타 중 인스타그램 수입 1위(약 11억5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SNS 마케팅업체 호퍼HQ는 2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19(Instagram Rich List 2019)'를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포츠 부문에서 호날두가 97만5000달러(약 11억5000만원)로 선두를 달렸다. 네이마르는 72만2000달러(약 8억5000만원), 리오넬 메시는 64만8000달러(약 7억6300만원)로 호날두에게 뒤쳐졌다.

호날두는 팔로워 1억7028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 수익 등이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 네이마르, 메시의 뒤를 이어 데이비드 베컴이 35만7000달러로 4위에 올랐고 세계적인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27만2000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포츠 분야를 넘어 전 영역을 살펴보더라도 호날두는 무려 3위다. 미국의 모델이자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126만6000달러(약 15억원)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99만6000달러로 전체 2위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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