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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中, 거짓말 그만해"...'돈 보고 온 맨시티' 주장에 답변

기사입력 2019.07.23 17:34 / 기사수정 2019.07.23 17:3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중국 언론의 비판에 정면으로 맞섰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019 프리미어리그 아시아트로피 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5일을 보냈다. 당시 중국 언론 측에서는 "맨시티가 이곳에 온 이유는 마음이 아닌 지갑을 두둑이 채우기 위해서다"며 비난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홍콩 프리미어리그 키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현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은 보도를 부인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중국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것은 거짓이다"면서 "그들은 맨시티가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린 상하이에서 놀라운 시간을 보냈다. 중국 측에 협력했고, 무엇을 요청하든 이행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기자가 속상했던 것 같다. 진짜가 아니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장과 다르게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에서 지낸 기간에 대해 "아시아에 오는 것은 독특한 경험이다. 이곳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현지 음식을 먹으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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