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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부상' NC 양의지 "빨리 복귀해 팀에 보탬 되겠다"

기사입력 2019.07.21 15:57


[엑스포츠뉴스 창원,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홈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찾았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NC 양의지는 나눔 올스타 포수 부문 '베스트12'로 선정됐으나 내복사근 부상으로 경기 참여가 불발됐다. 양의지는 이날 식전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양의지는 "부상에도 올스타로 뽑아주셨는데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새로 지은 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뽑혔는데 부상으로 못 나가서 아쉬울 따름이다. 와서 팬 사인회라도 참여하면서 팬분들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 신경 써주신 트레이닝 파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반기는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다. 5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 후반기에 빨리 복귀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우리만의 야구를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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