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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 김민규·이진혁→송유빈·황윤성, 데뷔안정권과 센터의 충격 탈락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7.20 08:32 / 기사수정 2019.07.20 09:0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프로듀스X 101'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가 나왔다. 데뷔가 안정권이라고 평가받던 김민규와 이진혁이 탈락한 데 이어 데뷔 평가곡 센터를 맡은 송유빈과 황윤성마저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마지막 회에서는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하는 11명의 멤버가 확정됐다. 위 김요한 연습생이 1위를 차지하며 데뷔곡 센터를 맡게됐으며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PLAN A 한승우, 스타쉽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DSP미디어 손동표, MBC 남도현, 이한결, 울림 차준호, 스타쉽 강민희가 뒤를 이었다. 새롭게 신설된 X멤버로는 이은상이 합류했다.

이날 투표결과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지난 순위발표식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데뷔가 안정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김민규와 이진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됐다. 두 사람은 X멤버 후보에 오르며 마지막까지 경합을 별였지만 결국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김민규는 X 멤버 후보로 지목되자 "아까 형준이랑 약속했다. 그런데 약속을 못 지킬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진혁 역시 "저는 증명하고 싶었다. 무대로서 부족한 면이 없다고 증명받고 싶어서 나왔던 거다. 여기까지 와서 행복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X멤버로 이은상이 지목되고 탈락한 김민규와 이진혁은 아쉬훈 소회를 전했다. 이진혁은 같은 소속사 김우석 연습생에게 "못가서 미안하다.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민규 역시 소속사 동료 송형준에게 "같이 데뷔하기로 했는데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 밖에서 계속보면 되는 거니까 제 몫까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뷔평가곡 '소년미'와 'To My World' 센터를 맡았던 송유빈과 황윤성 역시 탈락했다. 데뷔평가곡 센터를 맡으면 데뷔한다는 프로듀스의 법칙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두 명의 센터 모두 탈락하며 충격을 줬다.

줄곧 '프로듀스' 시리즈를 지켜봤던 팬들은 이번 시즌이 가장 반전이 있는 시즌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팬들은 '프로듀스101' 시즌1의 IBI, 시즌2의 JBJ처럼 파생그룹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했다. 이번 시즌에도 '프로듀스' 파생그룹이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데뷔 그룹의 활동명은 엑스원(X1)으로 확정됐다. 엑스원은 팬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진 이름으로, 미지수의 연습생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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