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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엑스원 센터 김요한→X 이은상…이진혁·김민규 반전 탈락 [종합]

기사입력 2019.07.20 00:24 / 기사수정 2019.07.20 00:26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프로듀스X101' 글로벌 그룹 엑스원(X1)이 탄생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엑스원의 최종 멤버로 발탁된 11명의 연습생이 공개됐다.

이날 데뷔 선발조 20명의 연습생들은 단체곡 '_지마'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무대 중간에는 방출된 연습생들도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어 최종 그룹명이 발표됐다. '프로듀스101 시즌 1'의 아이오아이, '프로듀스101 시즌 2'의 워너원, '프로듀스 48'의 아이즈원에 이어 '프로듀스X101'의 데뷔 그룹명은 '엑스원(X1)'이었다. 11명의 소년들이 최고를 향한 미지의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프로듀스101' 지난 시즌 데뷔 멤버들은 모두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기반으로 선발됐다. 이번에는 11명 중 10명만 기존 방식이 유지되고, 'X'에 해당하는 나머지 1명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투표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연습생으로 결정됐다.

생방송 투표 시작 전,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화면을 통해 20명 연습생들의 총 누적 득표수를 공개했다. 1등은 김요한, 11등은 한승우 연습생이 차지했다. 이후 데뷔 커트라인에 있는 4인 남도현, 손동표, 금동현, 이한결 연습생이 공개됐다.

이후 20명의 연습생들은 10명으로 나뉘어 마지막 데뷔 평가곡 '소년미', 'To My World' 무대를 선보였다. 연습생들의 자체 투표를 통해 '소년미'의 센터는 송유빈이 차지했다. 'To My World'의 센터는 황윤성이 차지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그룹 AB6IX 이대휘가 연습생들을 위해 곡 '꿈을 꾼다'를 선물했다. 연습생들은 마지막 무대 '꿈을 꾼다'를 열창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대휘는 무대가 끝나고 "연습생 분들의 마음을 잘 알거라 생각하고 곡을 썼다"며 "그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20명의 연습생들은 선생님들을 위한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또한 이동욱은 드라마 촬영 중에도 연습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동욱의 애정 가득한 말에 연습생들은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합산된 사전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수는 총 14,988,884표였다.

데뷔의 주인공이 된 연습생 중 2등부터 10등은 차례대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이며 엑스원의 센터가 될 1등은 김요한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커트라인에 있는 X후보 이진혁, 이은상, 김민규, 구정모가 공개됐고,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브랜뉴뮤직의 이은상이 최종 멤버로 합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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