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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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엠 안경으로 공항패션 완성한 성유리 꽃미모 눈길

기사입력 2019.07.19 17:55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으로 화제를 모은 핑클 성유리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성유리는 지난 15일 오전 패션지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성유리는 꽃무늬 블라우스에 흰색 스키니진을 입고 다비치안경의 비비엠 안경을 착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성유리가 착용한 ‘비비엠’ 안경테는 캣츠아이 프레임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출시 예정으로 다비치안경 전국 안경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59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대 최대 안경,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안경테는 트랜디한 스타일의 비비엠(BBM)과 다온(DAON)이 있으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품질도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를 위한 ‘텐텐’ 콘택트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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