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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조세호X남창희, 뗄 수 없는 절친...뜻밖의 라이브 무대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9.07.19 17:50 / 기사수정 2019.07.19 18:0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미스터 라디오' 조세호가 남창희와 절친 케미오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세호의 등장에 '조세호에게 남창희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세호는 "본드다. 떼려야 뗄 수 없다. 아주 강력본드"라고 조금의고민도 없이 대답하며 애정을 보였다. 

또 이날 조세호는 최근에 있었던 '미스터 라디오' 속 '복면개왕' 코너에서 첫 번째로 탈락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선곡에 문제가 있었다. '복면개왕'이라고 해서 성대모사를 이용해 노래를 부를까하다가 담백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에 선곡을 했었는데, (못 불러서) 논란이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처음에는 성대모사를 이용해 JK김동욱의 '조율'을 부르려고 했었다"고 하면서 즉석에서 JK김동욱의 성대모사로 '조율'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유재석과 남창희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조세호는 질문에 끝나기도 전에 "유재석 씨를 먼저 구한다. 남창희 씨는 수영을 할 줄 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남창희는 "그럴 것 같아서 저도 미리 수영을 배운 것"이라고 받아쳤다. 

또 이날 조세호와 남창희는 두 사람이 만든 듀오 '조남지대'의 이름으로 라이브 무대도 청취자들에게 보여줬다. 이들은 생각과는 달리 애절한 발라드 '거기 지금 어디야'를 를 불렀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라이브에 임했지만, 두 사람이 진지하면 할수록 큰 웃음을 줬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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